몇 개월 하지 않은 주식이었지만, 말씀하신대로, 조급증때문에 "아...난 주식할 체질은 아닌가보다.."하고 접은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조금 이익은 봤지만, 개미중의 개미로써는 심쿵해가며 못하겠다 싶었습니다.ㅋ

지금은 하지 않지만, 올려주신 좋은 글 정말 잘 봤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들은, 어디가서 쉽게 못배울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