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풀과의 전쟁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hy2246 (73)in #kr • 7 years ago 제가 힘들어 하니 주위에서 시골생활 무서워해요^^ 나이들면 시골로 가야지 하던 언니들도 다시 생각해본다네요
네 솔직히 귀농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환상은 있지만 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