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

in #kr7 years ago

물론 유명한 블리자드 실력 게임 "하스스톤"의 프로 경기에서 나온 명언 "아는 만큼 보인다" 는 것 처럼... 이런 것들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덤비거나 하면...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할 수도 있겠죠. // 반대로 너무 안 덤비면 고통받으며 가난을 못 면하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