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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청喜객" 스티미언의 방문

in #kr6 years ago

행님 저는 아이작님의 차를 타고 너무 편하게 집까지 왔습니당!!!^^
어제 먹은 물회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싱싱한 해물들이 눈앞에 아른아른 ㅋㅋㅋ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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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랑 ㅋㅋ
종종 놀러오셔요..
보면 볼수록 정이가는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