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Storm) A to Z 파헤치기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NPYYzB
텔레그램: https://t.me/stormkorea
스톰플레이 다운로드 URL: https://goo.gl/U4c1GJ
안녕하세요!
스톰 ICO가 끝난지도 벌써 3주가 넘어가고 있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직 스톰에 대해 한글로 정리된 정보가 많이 없어 본격적으로 상세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신 경우 위의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채널로 오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Storm Project 상세 설명
(국내기사 발췌: http://icokorea.org/2017/926)
스톰의 CEO인 한국계 미국인 Simon Yu(유병훈)는, 대학 시절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2학년에 학교를 중퇴하고 푸드 트럭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대출금으로 시작해 불과 2년만에 매출 5억 6천만원 규모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온 그는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졸업하게 됩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기숙사에서부터 시작된 StormX를 12명 규모로 키우고, 매출도 8배 신장하였으며, 무료 비트코인/이더리움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기반 AdTech(광고기술) 애플리케이션인 Bitmaker(비트메이커)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제 Simon과 StormX는 ICO(2017.12.8 종료됨)를 통한 모금으로, 프리랜서/쇼핑 마켓 플랫폼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수익을 창출하고 있던 '비트메이커'를 'StormPlay(스톰플레이)'로 리브랜딩하고 블록체인과 ERC-20기반 토큰인 'Storm Token(스톰토큰)'을 도입하게 됩니다. 스톰 마켓의 모토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수익을 창출하세요.' 입니다.
스톰플레이는 현재 전세계 187개국에서 약 31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tormX Inc.의 향후 사업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 세계 노동시장에는 약 34억명의 근로자가 프리랜서 혹은 풀타임 근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으로는 더 이상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만 채용을 하거나 일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브라질에서는 디자이너를, 인도에서는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등 범지구적인 구직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높은 수수료와 낙후된 알선 시스템이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스톰은 기존 프리랜서 마켓(Mechanical Turk, Fiverr, Upwork 등)들의 최대 40%에 달하는 트랜잭션 요금을 획기적으로 줄여 1%(+가스수수료)만 부과할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추가로 게임화(Gamification; 아래에서 설명)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저로 하여금 더 적극적이고 재밌게 스톰 플랫폼을 이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스톰은 비트메이커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전세계 구직자들로 하여금 국경을 초월하여 일을하고 돈을 벌 수 있도록하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
팀원 및 어드바이저에 대해서도 빼놓을 수 없겠죠? 사업의 귀재 CEO Simon Yu 외에도, 스톰 팀에는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뭉친 능력있는 팀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수년간 회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또한 비트메이커의 성공으로 업계에서 검증된 팀웍과 성과를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스톰 팀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유명한 스톰의 어드바이저진 입니다. 아래에 보시는 바와 같이 Bittrex CEO, Jaxx Founder, Bancor Co-founder, CNBC Fast-Money Founder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진 어드바이저들이 스톰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익한 자문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톰이 건실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 예로, Gaimification 분야에서 스톰의 네트워크는 Dr.Cannon(리그오브레전드 Chief Strategist)에도 연결되어 있으며, Damon Danieli 역시 Xbox Live의 개발자 입니다.
- 스톰의 All-Star 어드바이저진을 소개합니다.
이와 더불어 스톰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확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이미 스톰 플랫폼은 13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와 월간 31만 이상의 활성 유저수를 확보하였는데, 이는 이미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큰 유저 네트워크 중 하나입니다.)
그 예로 이미 Kyber Network(카이버 네트워크), Jaxx(잭스), Bancor(뱅코), Zencash(젠캐쉬), Qtum(큐텀), INK chain(잉크 체인)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톰은 기존의 미국과 유럽쪽의 시장에 그치지 않고 퀀텀 및 잉크 체인과의 협약으로 향후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스톰 플레이(Storm Play)
다운로드 URL: https://goo.gl/U4c1GJ
(사용방법은 차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StormX의 주 사업 아이템인 Storm Play는 현재 'Micro Task(마이크로 태스크)'라고 불리는 초소형 작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초소형 작업들은 단순히 광고를 몇 초 동안 보는 것에서부터, 특정 게임을 다운받아 일정 레벨까지 플레이 해보는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완수하면 그 보상으로 Bolt(볼트)를 받습니다. 이 볼트를 일정량 모으게 되면, 비트코인/이더리움/스톰토큰 중에 선택해서 환전받을 수 있습니다.
유저는 이런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를 가지고도(현재는 안드로이드 기기만 지원합니다.) 돈을 벌 수 있게 됩니다.
- 아래 사진은 현재 미국에서 실제 서비스되고 있는 스톰플레이의 서비스들 중 일부입니다.
2014년부터 오랫동안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는 StormX의 실질적 수익원인 스톰플레이는, 현재 이미 스폰서 기업으로 Uber, Hulu, Dollar Shave Club, Blue Apron 등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의 스톰 앱 평점도 꽤 좋습니다. ^^
스톰플레이의 성공은 곧 스톰 전체 사업의 성공과도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유저분들이 많아지면 한국에 광고하길 원하는 스톰메이커들이 늘어나게되어 결과적으로 여러분(스톰플레이어)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커지게 됩니다.
그러니 스톰플레이를 해보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면 스톰이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것 입니다. (스톰플레이 신규 유저의 상당수는 주변의 추천으로 시작한다고 하니, 여러분의 추천은 실로 큰 도움이 됩니다!)
3. 스톰 긱스(Storm Gigs)
(현재 개발중)
스톰 긱스는 프리랜서 시장에 일대 혁명을 불러올 프로젝트입니다. 스톰 긱스 안에서 고용주는 스톰메이커, 고용인은 스톰플레이어라 불립니다.
글로벌 고용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럽에서 프리랜스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 인구의 34%는 프리랜서이며, 그 수는 5500만 명에 육박하고 젊은 세대로 갈 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스 일거리의 가치는 이미 1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직장을 포기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들 중 54%가 기존의 수입보다 더 많이 벌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출처
https://www.forbes.com/sites/elainepofeldt/2016/10/06/new-survey-freelance-economy-shows-rapid-growth/#7ef0444b7c3f
https://www.digitalpulse.pwc.com.au/infographic-2016-freelancer-economy/
https://www.truelancer.com/blog/freelancing-economy-and-income/
아시아는 전세계 인구(전세계 인구 76억명, 아시아 인구 44.36억명 기준)의 약 58%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랜스 시장은 고작 11.4%에 불과합니다. 달리 말하면, 앞으로 아시아의 프리랜스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스톰은 지금 이렇게 프리랜스 시장이 태동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하고 있으며, 그 첫 걸음을 큐텀 및 잉크체인과 함께합니다. (큐텀은 현재 아시아의 가장 큰 커뮤니티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아시아 시장의 잠재성
아직은 프리랜서 시장이 널리 보편화 되어있지 않지만,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은 암호화폐 생태계를 무서운 속도로 채택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와 맞물려 프리랜서 시장이 탈중앙화된 플랫폼인 스톰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면 아시아의 일자리 혁명이 일어날 수 있을 것 입니다.
4. 게임화 설계(Gamification)
게임화 설계에 대해서 따로 설명드리는 이유는 이것이 전체 스톰 플랫폼을 관통하는 하나의 설계이자 디자인이고,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게임화 설계는 말 그대로 스톰 플랫폼에 게임과 같은 요소를 적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시) 네이버 지식in
네이버 지식in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지식in을 아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내공'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내공은 유저가 다른 유저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얻는 보상입니다. 이렇게 보상을 받을 수록 유저는 경험치를 쌓게되어, 유저의 계정 '레벨(등급)'이 상승하게 됩니다.
(위 사진은 예로 든 것일 뿐, 네이버 지식in을 모방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단지 Gaimification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해 참조한 자료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①: 현재까지 쌓은 보상(경험치), ②: 현재 레벨(등급), ③: 다음 레벨,④: 다음 레벨까지 남은 경험치,⑤: 전체 레벨표(등급표)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레벨/경험치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고, 여기에 랭킹 시스템 역시 적용되어 유저들을 동기부여 시킬 것 입니다.
한마디로, 유저들은 스톰 플랫폼 내에서 초소형 작업들을 하고, 광고를 보며, 여러 서비스들을 체험함으로써 경험치를 쌓고 레벨을 올립니다. 레벨이 높은 유저는 일정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작업의 양도 늘어나고, 본인의 신용도도 높아지는 등 점점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유저는 획득한 볼트를 이용해 Boost(부스트)를 구매할 수도 있는데, 이 부스트를 사용하면, 특정 시간 동안 더 많은 초소형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톰 플랫폼 내에서 유저가 성장해가는 과정
이 외에도 스톰의 Gaimification 전문가들은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파이널판타지와 같이 유저들이 레벨업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동기부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6. Off-chain / On-chain 네트워크 시스템
스톰 플랫폼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합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현재까지는 확장성 면에서 제한되어 있어 매 초당 거래할 수 있는 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스톰 토큰(ERC-20 이더리움 네트워크 호환 토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작동하지만, 스톰플레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서비스는 StormX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로 제공할 것입니다.
7. 토큰 유동
ERC-20 토큰인 스톰 토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스톰 토큰 배포 현황
스톰 토큰의 총 발행량은 100억개 입니다. 이 중 10%는 스톰 플랫폼 유저에게, 25%는 회사지분, 41.74%는 크라우드세일로 할당되었고, 나머지 23.26%는 2년감 잠기게 되어 향후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쓰여질 계획입니다.
프리세일에서는 약 15억개의 토큰이 팔렸으며, 보너스로 약 8억개가 분배됩니다.(프리세일 보너스는 2018년 2월 7일(북미기준)까지 잠깁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Community Appreciation Sale과 Crowdsale에서 판매될 예정이었던 18.74억개의 토큰은 상당량 미판매 되었습니다. 이렇게 미판매된 토큰들은 향후 2년 간에 걸쳐 총 4번의 에어드랍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ICO 참가자 및 스톰플레이 초기 참가자에 대한 혜택으로 남을 것입니다.
(에어드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트에서 설명)
StormX Inc.는 이미 B2B 플랫폼을 가지고 있었고(비트메이커), 기업들(스톰메이커)로부터 지불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스톰플레이가 출시됨에 따라, 스톰토큰을 이용하여 기업과 유저(스톰플레이어) 모두가 비즈니스를 꾸리고 사람을 고용하는 일 등에 스톰토큰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과 달리 유저가 원하면 스스로 스톰메이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톰 토큰의 사용처는 스톰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토큰은 플랫폼 내에서 끊임 없이 돌고 돌 것입니다. 더 나아가, 스톰메이커(기업 또는 유저)는 보상으로 지불하기 위하여 스톰 토큰을 구매해야하며, 스톰 토큰 구매층 역시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입니다.
8. 100억개의 토큰을 발행한 이유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100억개나 되는 토큰을 발행한 이유가 뭔지 궁금해하십니다. 왜 스톰은 100억개나 되는 토큰이 필요할까요?
StormX는 지난 수년 간 비트메이커 앱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Gaimification이 주요 이유라고 설명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심리학적으로 특정 과업을하고 받는 보상으로 1스톰토큰 보다는 100스톰 토큰을 받는 것에 훨씬 더 큰 보람을 느낍니다.
이러한 방식은 현재 유명한 클래시 오브 클랜, 캔디 크러시, 클래시 로얄 등의 유명 게임들이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상을 지급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가치가 매우 급상승하여 특정 과업을 하면 0.00001 BTC와 같이 매우 극소량 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작은 단위보다 스톰토큰을 도입하여 보다 큰 단위의 보상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9. 끝 맺으며
스톰 샵(Storm Shop)의 경우 향후 개발 계획만 있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내용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향후 스톰측의 발표에 따라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스톰은 현재 HitBTC, Bancor Network에 정식 상장되었으며 Etherdelta에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1월 2일, 국내거래소 코인 레일에도 상장되며, 현재는 바이낸스 거래소의 코인 투표 리스트에 올라가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스톰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https://www.binance.com/vote.html
그럼, 다음 포스트는 에어드랍과 스톰 플레이의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링크]
스톰플레이 다운로드 URL: https://goo.gl/U4c1GJ
한글백서: https://s3.amazonaws.com/cakecodes/pdf/storm_web/STORM_Token_White_Paper_Market_Research_Network_Development_Korean.pdf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gNPYYzB
블로그: https://blog.stormtoken.com/storm-community-update-8e38692d4e37
텔레그램: https://t.me/stormkorea
디스코드: https://discordapp.com/invite/A67HFr4
유튜브:
좋은 글 감사합니다.
Storm to the Mooon
haha gazua~~~~!! :)
Thanks for your post!
Please Follow, Upvote & Resteem my post to help us to travel & explore more
https://steemit.com/travel/@jonbee/travel-with-us-ep-01-kushtia-sugar-mills-kushtia-bangladesh-bd-steemian
Nice post! I follow you! =)
thank you so much!!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구매 완료!!
:) 성투하세요!!
이글 보고 저도 스톰 플레이 깔았습니다...ㅎㅎㅎ
훌륭하십니다! ㅋㅋ 스톰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는군요^^
ios 앱은 아직 출시가 안된건가요?
네. ios 앱은 현재 개발중에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앱스토어의 규정이 판이하게 달라서 거의 새로운 앱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주 좋은 직장 @jinwookim
Thanks for your post!
Please Follow, Upvote & Resteem my post to help us to travel & explore more
https://steemit.com/travel/@jonbee/travel-with-us-ep-01-kushtia-sugar-mills-kushtia-bangladesh-bd-steemian
이 중요한 정보를 지금에서야 읽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