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5] 이탈리아 밀라노 Travel with me : Travel#5 - Italy Milano by @jinyfit

안녕하세요. @jinyfit의 지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탈리아 밀라노입니다.

HI Steemians! I'm Jiny of @jinyfit. This is about Milano.

스포르체스코성, 밀라노대성당(두오모성당),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스칼라극장 등 밀라노는 볼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모두 도보로만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합니다. 

Sforzesco Castle, Milan Cathedral,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and La Scala Theatre. It's possible to walk on foot.

제가 추천드리는 밀라노 맛집은 <Osteria Fara> 레스토랑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하게 맞이해주세요. 이탈리아 식당가면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닌데, 여기는 서비스 점수 100점 만점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브루게리타라는 에피타이저를 먼저 줍니다. 피자는 좀 많이 짠 편인데, 파스타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이 가게 옆집도 상당한 맛집이라고 하네요.)

I recommend the restaurant named <Osteria Fara> in Milano. The boss of the restaurant is very kind and pleasant. I think the service score is 5 stars. At the restaurant, Brugerita is given as an appetizer. The pizza was a little bit salty for korean, but the pasta was so delicious. (According to rumors, the restaurant next door is also delicious.)

트러플 요리 전문점이 밀라노에 있었습니다. 트러플이라는 버섯이 워낙 비싼 재료여서 요리들 자체도 가격대가 있었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성비로 봤을 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There is a truffle specialty restaurant in Milano. Mushrooms called truffles are expensive. So the dishes are expensive too. It was not bad. Just so-so.

밀라노 근교의 꼬모, 나빌리오 운하에 다녀왔습니다. 차타고 한참을 갔던 것 같네요. 꼬모에서는 골프장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오늘의 요리를 먹고,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나빌리오 운하로 이동했습니다. 근처엔 펍과 바가 많았고, 다들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저도 한 잔!)

I went to Komo and Navilio canal near Milano. I ate today's dish at a restaurant in Komo and I saw the night view. I moved to the Navilio Canal by the car. There were many pubs and bars and people looked ex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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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있으니 삼시세끼를 파스타로 먹게 됩니다. 그만큼 이탈리아 파스타는 세계 최고인듯합니다.

I ate pasta everyday. Italian pasta is the best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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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y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