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라는 주제가 나올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경청이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가까운 사이일때에 말을 안해도 다 안다고 하지만 오히려 더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좋은 글 잘읽고 팔로우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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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라는 주제가 나올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경청이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가까운 사이일때에 말을 안해도 다 안다고 하지만 오히려 더 경청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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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일들 중의 하나겠죠.
가까운 사이가 가장 어려운 사이이기도 하다는 생각 늘 합니다.
팔로우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