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rt] 스트링 아트를 해봤습니다.

in #kr7 years ago

정신 수양하기 딱 좋아보여요.
저는 심야영화 보는게 취밉니다. 혼자 영화 보고 돌아오는 쌀쌀한
밤거리가 너무 좋아요.

Sort:  

집 근처에 영화관있다면 저도 시도해볼텐데요 ㅎ 상상만해도 설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