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in #kr22 days ago

도로에서 구급차만 봐도 마음이 울렁거린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생사를 다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급차에 비상등을 켜면 네비게이션에 연동되면 좋겠다.
신호 체계도 구급차가 원활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다.

나는 좀 기다리더라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