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시] 너에게 묻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achimjo (41)in #kr • 8 years ago 맞아요, 겨울에도 생각나지만, 또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는 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