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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성 언론들의 워라밸 공격과, 에밀레 옹호를 보며 우려감을 느끼다
공감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개인을 더 안 움직이게 만들고 이게 나이가 먹을수록 사람을 보수적으로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더라도, 다양한 경험이 있더라도 늘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스스로도 하나씩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