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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안합니다. 스티밋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in #kr7 years ago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고, 영원한 것도 없죠. 좋은 통찰입니다. 하지만 너무 조심하는 것은 삶을 위축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10억분의 1의 사고 위험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선별해서 조심하되, 삶을 너무 위축시키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