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태일의 감자탕View the full contextjoyvancouver (61)in #kr • 6 years ago 일상적인 장소지만, 서로 보듬어주고, 기억해주고 산다는 거. 그게 그 장소의 소중함 같습니다. 저도 그런 단골집이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제부터 하나 만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