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토요일, 눈

in #kryesterday

밤부터 진눈깨비가 떨어지더니, 아침에는 꽤 많은 눈과 찬바람이 강하게 분다.

찬바람이 계속 이렇게 불면 빙판이 될지도..

동지인 오늘 이제 정말 겨울 같은 겨울이 된 느낌이다.

동지라는 것은 이제는 갈수록 낮이 길어지게 되니 다시 봄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될 것 같다.

국내 여러 문제도 해결되고..
훈훈한 봄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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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이제부터 밤이 짧아진다고 하니...
봄을 기다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