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쉬어가는 주말

이번 주말을 푹 쉬는 날..

축구도 오늘은 쉬기로 했다.

집돌이 하루..

집에서 아이들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그래도 저녁에 급한대로 몇가지 일은 끝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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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제대로 되었는지는 내일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오래간만에 친구의 안부전화..

그러고보니 작년에 많이 힘들게 했던 두통은 최근에는 거의 사라진 같다.
올초에 위통증도 지금은 거의 완치된 것 같기도 하고..

많이 건강해진 올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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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