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길을 걷다 찡찡이2에게 사로잡히다 - 급식일지 후기!

in #kr7 years ago

새벽마다 너무 고생많으셔요 ㅜㅜㅜㅜㅜㅜ
항상 화이팅입니다 :D
tip! 0.5

Sort:  

저도 찡찡이2를 만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었어요.
어제 밤엔 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