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섯살 딸에게 배운 나누는 삶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7 years ago 딸아이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덕분에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른 보다 나을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