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 한달, 퇴사 결심] 둘째 날, 사려니숲과 제주마 방목지와 검은모래 해변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사려니숲. 각재기국. 또 먹고 싶습니다. 담달에 제주로 휴가가는데 벌써 기대가 되네요
와, 제주 휴가를 앞두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ㅎㅎ
한 번 먹어봤을 뿐인데도 각재기국 그 특유의 느낌이 오래 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