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운 오리새끼의 승천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안데르센은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가장 표현하기 쉬운 소재로 풀어낸 천재라고 볼수 있겠네요.
공감합니다.... 그거 쉽지 않은 재능이고 하늘이 줘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