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이번주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요즘 아침 저녁은 쌀쌀한 반면 낮동안의 해는 봄처럼 따뜻합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에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초밥이 땡겼는데요 동네에 괜찮은 초밥집에서 이전에 광어 상태가 늘 좋았기에 광어 초밥하나 시켜보았습니다.

광어 초밥 열점이 나오구요 와이프는 모듬을 시켜서 여러가지가 나왔습니다.

광어초밥이 확실히 상태가 괜찮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럼 몸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