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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PIO]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in #kr7 years ago

서정주님의 시를 읽으며
그리운 엄마가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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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이 엄마셨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