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의 창, 백 서른 세번째 이야기] 스님친구View the full contextk3g3m (54)in #kr • 7 years ago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ㅋ 벛꽃도 이쁘게 피어있고, 절이라는 단어에 편안함이 녹아있는 듯.. 사진이 참 따뜻해 보이네요ㅋ.ㅋ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웃음 가득한 스님친구가 행복해보여 돌아오는 길이 가볍고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