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8일] 오늘의 영어공부

in #kryesterday

We observe today not a victory of party but a celebration of freedom-symbolizing an end as well as a beginning-signifying a renewal as well as change. For I have sworn before you and Almighty God the same solemn oath our forebears prescribed nearly a century and three-quarters ago. The world is very different now. For man holds in his mortal hands the power to abolish all forms of human poverty and all forms of human life. And yet the same revolutionary beliefs for which our forebears fought are still at issue around the globe-the belief that the rights of man come not from the generosity of the state but from the hand of God. We dare not forget today that we are the heirs of that first revolution. Let the word go forth from this time and place, to friend and foe alike, that the torch has been passed to a new generation of Americans-born in this century, tempered by war, disciplined by a hard and bitter peace, proud of our ancient heritage-and unwilling to witness or permit the slow undoing of those human rights to which this nation has always been committed, and to which we are committed today at home and around the world.

1.We observe today not a victory of party but a celebration of freedom-symbolizing an end as well as a beginning-signifying a renewal as well as change.

구문
Not A but B라는 A가 아니라 B이다.
B as well as A A뿐 아니라 B이다 A가 더 중요한 겁니다.
여기서는 symbolizing 또는 signifying가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Observer today A 는 오늘날을 A로 맞이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직역
우리는/오늘날/정당의승리가 아니라/자유라는것의 축제/-시작이 아니라 끝을 상징하는-/변화뿐 아니라 일신을 표현하는/

번역
우리는 오늘날 한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라는 것의 축제 – 시작이 아니라 끝을 상징하는, 또한 변화가 아니라 일신을 뜻하는 – 라는것을 맞이합니다.

2. For I have sworn before you and Almighty God the same solemn oath our forebears prescribed nearly a century and three-quarters ago.

구문
여기서의 for는 이유를 나타내는 등위접속사입니다.
A century and three-quarter는 1세기와 1세기의 3/4 즉 175년을 말하죠.
Solemn oath와 our forebears 사이에 관계대명사 which나 that이 생략되었습니다.

직역
때문입니다/내가선언을했다/너희들과전지전능한신앞에서/똑 같은/엄숙한/선서/우리의선조들/정해놓았다/거의/175년전에

번역
그것은 내가 여러분들과 전지전능한 신앞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거의 175년전에 정해놓은 똑같은 엄숙한 선서를 바로 지금 내가 선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3. The world is very different now.

구문
딱히 없습니다.

직역
세상은/매우달라졌다/지금

번역
세상은 지금 매우 달라졌습니다.

4. For man holds in his mortal hands the power to abolish all forms of human poverty and all forms of human life.

구문
여기서의 for도 ~때문에를 나타내는 등위접속사입니다.

직역
왜냐하면/사람은/가지고있다/죽일능력이있는/능력/힘/제거할 수 있는/모든종류/인간/가난을/그리고/모든종류의/인간생활을

번역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모든인류가 겪고있는 가난과 모든 인류의 삶을 멸망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힘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And yet the same revolutionary beliefs for which our forebears fought are still at issue around the globe-the belief that the rights of man come not from the generosity of the state but from the hand of God.

구문
For which 관계사구문입니다.

직역
그리고/아직도/동일한/혁명적인 믿음/우리의선조들/싸웠던/여전히/문제가되고있다/지구전체에/믿음/인간의권리들/온다/관용/국가/아니라/하느님의 손에서부터

번역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조상님들이 싸웠던 똑같은 혁명적인 믿음이 즉 인간의 권리는 국가의 관용에서 온게 아니라 신의 손에서 온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현재 지구 전체에 걸쳐서 문제가 되고 있다.

6. We dare not forget today that we are the heirs of that first revolution.

구문
딱히없습니다.

직역
우리는/감히잊지않고 있다/오늘날/우리는/자손들이다/첫혁명의.

번역
우리는 우리는 첫혁명의 자손들임을 오늘날 감히 잊지않고 있습니다.

7. Let the word go forth from this time and place, to friend and foe alike, that the torch has been passed to a new generation of Americans-born in this century, tempered by war, disciplined by a hard and bitter peace, proud of our ancient heritage-and unwilling to witness or permit the slow undoing of those human rights to which this nation has always been committed, and to which we are committed today at home and around the world.

문장이 진짜 깁니다. 그래도 구문부터 살펴봅시다.

구문
Let the word go forth는 알리자라는 뜻입니다.
Tempered부터는 계속 수식하는 어구입니다.

직역
알립시다/바로 이시간과 장소에서부터/친구와 적에게/똑같이/그횃불이/전달되게끔/새로운 세대/미국인에게/이세기에 태어나고/전쟁에단련되고/힘들고 쓰라린 평화에 훈련받고/우리의 선조의 유산에 자랑스러워 하는/그리고/목격하지도 그리고 허락하지도 않으려하는/서서히 뺏아가는/인간권리들/이나라가 항상 전념해 왔고 지금도 국내와 해외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번역
바로지금 이자리에서 우리의 친구와 적들에게 똑같이 그 횃불이 새로운 세대의 미국인들에게 옮겨졌다고 알립시다. 지금 이 세기에 태어나서 전쟁에 단련되고 힘들고 쓴 평화에 의해 훈련받고, 우리의 유산을 최고로 삼는 젊은이들에게, 또 이나라가 수호해 왔고 그리고 현재는 지구전체에서 수호할려고 하는 인간의 권리를 서서히 빼았으려고하는 것을 볼려고하지도 않고 허용하지도 않으려고 하는 젊은세대들에게 그 횃불이 넘어왔다는 것을 알립시다.

전문번역

우리는 오늘날 한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라는 것의 축제 – 시작이 아니라 끝을 상징하는, 또한 변화가 아니라 일신을 뜻하는 – 라는것을 맞이합니다. 그것은 내가 여러분들과 전지전능한 신앞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거의 175년전에 정해놓은 똑같은 엄숙한 선서를 바로 지금 내가 선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금 매우 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모든인류가 겪고있는 가난과 모든 인류의 삶을 멸망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힘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조상님들이 싸웠던 똑같은 혁명적인 믿음이 즉 인간의 권리는 국가의 관용에서 온게 아니라 신의 손에서 온것이라는 것이 여전히 현재 지구 전체에 걸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는 첫혁명의 자손들임을 오늘날 감히 잊지않고 있습니다 바로지금 이자리에서 우리의 친구와 적들에게 똑같이 그 횃불이 새로운 세대의 미국인들에게 옮겨졌다고 알립시다. 지금 이 세기에 태어나서 전쟁에 단련되고 힘들고 쓴 평화에 의해 훈련받고, 우리의 유산을 최고로 삼는 젊은이들에게, 또 이나라가 수호해 왔고 그리고 현재는 지구전체에서 수호할려고 하는 인간의 권리를 서서히 빼았으려고하는 것을 볼려고하지도 않고 허용하지도 않으려고 하는 젊은세대들에게 그 횃불이 넘어왔다는 것을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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