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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 절망적인 희망의 각성제

in #kr7 years ago

슬럼프이신가요? 제가 요즘 그래서... 최근에 정말 글이 써지질 않더군요. 쓸 내용도 있고, 계획도 다 있는데 문장이 되어 나오질 않는 기분은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감정이 되더군요. 정말 많이 공감하게 되는 글입니다.

저는 마음에서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잘 쓰려고 하지 말자고. 그냥 나오는대로 일단 뱉어놓고 보자고. 꾸준한 인내로 이겨보기로 했습니다.

마음 편안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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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스스로의 부족함에 한탄을 한것입니다..귀한 인내 말씀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