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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번째 스팀잇 여행 38일차 Second steemit travel day38
내겐 한 밤중인 시간에 깨어 있는 분들이 많네요.
여행 일지가 올라온 시간이나 댓글 달린 시간을 보면요.
다른 시간을 각자 살고 있는 게지요....
오늘도 맛 있는 부산의 먹거리에 흠뻑 빠지시길.....
내겐 한 밤중인 시간에 깨어 있는 분들이 많네요.
여행 일지가 올라온 시간이나 댓글 달린 시간을 보면요.
다른 시간을 각자 살고 있는 게지요....
오늘도 맛 있는 부산의 먹거리에 흠뻑 빠지시길.....
그러니까요 다들 늦게까지 활동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