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풀과의 전쟁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kr • 7 years ago 너무 무리하셨나봐요~몸살기로 밥맛을 잃으셨나보네요 오늘하루 푹쉬셨나요? 잘드시고 거뜬히 털고 일어나시길 응원해요~
마음이 복잡해서 그런가 했는데
몸 피곤해서 툴툴 떨지 못한거였네요
원인을 알았으니 좋아지겠지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