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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세와 스팀잇 : 제 책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가 4쇄를 찍었습니다
그럼, 말 나온 김에 이렇게 합시다.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인공지능 관력 책이 김대식, 유발하라리 그리고 님이 쓴 책 이렇게 세 권을 보고 있습니다. 저 나름 이런저런 인공지능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픈 게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단 위 책을 다 읽은 다음
독후감을 올릴 게요. 풀 보팅 해주시고^^
그런 다음, 제가 제안 하나 하고 싶네요.
<스티미언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아름다운 님을 첫 손님을 맞고 싶네요.
그러니까 저와 시간을 정해서
제 블로그에서 대담을 주고 받습니다.
님 책에서 쟁점이 되겠다 싶은 주제들, 이를테면 창조성, 몸과 마음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이 때 미리 날짜와 시간을 공지하고
다른 스티미언들도 동참을 원하면 함께 하게요.
바쁜 사람들은 미리 댓글란에 질문이나 의견을 올려주면
님이 답변을 달고...
어때요? 해볼실래요?
좋의 계획입니다.
'저자와의 만남'도 흥미로운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게 질문지를 먼저 주셔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고,
맞는 날짜를 잡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벤트도 스팀잇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와우 멋집니다. 기대 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