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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oo의 동그라미 일기 2018.5.16

in #kr7 years ago

쉽고 여백있는 글쓰기,
참 좋습니다.

저는 새벽부터 모내기하다
밥 하러 들어왔어요.

저희는 손모내기를 하니까
새삼 힘이 많이 들어가요.

작년까지 직파를 했는데
그나마 기계가 들어오지 않아서요.

정말 밥 한 끼를 위한 수고로움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