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스팀잇을 통해 좋아지는 건 확실히 많은 거 같아요.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어떤 게 더 가치있는 건지
또 소통하는 게 무엇인지....
이런 근원에 대한 물음이
우리 인류를 더 나은 단계로 끌어간다고저는 보는데...
막상 스팀의 시세는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다른 건 몰라도
스팀잇을 통해 좋아지는 건 확실히 많은 거 같아요.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어떤 게 더 가치있는 건지
또 소통하는 게 무엇인지....
이런 근원에 대한 물음이
우리 인류를 더 나은 단계로 끌어간다고저는 보는데...
막상 스팀의 시세는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예전부터 글을 쓰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도구와 플랫폼이 존재했지만 정말 보상과 운영방식은 획기적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창작자에 어느정도 돌아가는 구조가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죠. 물론 그 안에서의 배분의 방식과 편법에 대한 부분은 보강해 나가야겠지만.
시세가 자꾸 떨어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