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전설의 S님에게 바침.

in #kr6 years ago

읽어가다가
디팩 초프라에 눈이 확 갑니다.
저는 그가 지은 <사람은 늙지 않는다>라는 책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어쩐지 메가님과 잘 통하는 구석이 있다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