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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
말을 시작하면 예쁘기도 하지만... 아시져?! 우찌 되는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말을 시작하면 더욱 과제는 많아집니다 ㅋㅋㅋㅋ
대화가 가능해지거나 같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시간이 오면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것도 매일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금새 무뎌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