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23. 휴가.View the full contextkimsungmin (68)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ioc님, 동생에 쓰는 편지 잘 보고 있습니다~~ 첫 휴가복귀하는날의 느낌은 참 쓸쓸했던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