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 간짜장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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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간짜장에 계란을 주는 곳은 흔치않은데 제가 자주가는 반점에서는
프라이를 해서 주더군요!

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4,500원이며 맛도 괜찮았습니다!
양도 딱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정도..ㅎㅎ

원래 한솥을 먹으려했는데,
집 가는 길에 무조건 마주치는 중국집이라서
그냥 저도 모르게 발길을 옮기게 되네요.ㅎㅎ

다들 맛점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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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짜장은 간짜장이죠 ㅋㅋㅋㅋ
맛있게 드세요 ^^

ㅎㅎ 그냥 짜장은 심심하고 간짜장이 좋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거기에 계란까지 주고 간짜장~!!!
보통 짜장도 5000원이상은 줘야 먹는데....
때깔도 좋고 맛나 보입니다^^

학원근처가 학생들이 많은 곳이라 저렴하게 판매하는듯해요 ㅎㅎ
그래도 맛도 양도 괜찮으니 손님이 많더라구요~

학원가라서 싼거군요 ㅎㅎ
일반 중국집은 최하가 짜장면이 기본 5000원 하더라구요^^

오 퀄리티가 가격대비 괜찮은데요~

넵 ㅎㅎ 가성비가 좋아요~!

짜장면 먹고 싶어 지네요 ㅠㅠ

ㅠㅠ 짜장면은 가끔먹으면 정말 맛있죠~
이번에 한번 드셔용!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