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아무도 안 알아주면 서럽지요. 그런데 반대로 계속 신경 써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난다는 거 아실 겁니다. 친구분들도 그런 생각에서 금방 아무 일도 아닌 척 하는 걸 수도 있어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 마시고 회복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아플 때 아무도 안 알아주면 서럽지요. 그런데 반대로 계속 신경 써주면 그건 그거대로 짜증난다는 거 아실 겁니다. 친구분들도 그런 생각에서 금방 아무 일도 아닌 척 하는 걸 수도 있어요. 너무 섭섭하게 생각 마시고 회복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글쓸때 너무 울적해서 투덜거렸던 것 같네요
요즘 많이 지쳐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