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서른 즈음에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오랜만의 저녁 풍경이군요.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쌤.
감사합니다 치열했다고 기억되는 저의 서른즈음이 이은미의 쓸쓸한 음색에 깊게 중첩되네요 수지 큐의 모습처럼요 편안한 밤 되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