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307회 후기

in #kr3 years ago

결국 어느 산업이던 주목 받을 때 거품은 있다.
과욕은 늘 절망을 준다.

NFT는 원본증명 기술로 디지털 콘텐츠 생산자에겐
자신의 팡작물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장치가 될 수 있다.

이정도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제 아들은( @bakhasatang ) 아트띠프(ARThief)로 NFT작가로 활동중이며 그알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는 그알 1307회의 마지막의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https://twitter.com/parkyoungbum/status/1532216592196845568?s=21&t=0zxy72Mx9hr1kTU5aZAx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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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씬도 힘든 시기가 온거 같아요. 하나둘씩 프로젝트를 접는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분명한건 이 겨울을 잘 견뎌낸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을거라고 생각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Please check my new project, STEEM.NF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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