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끈덕끈덕한 몸들이 사는 회색마을View the full contextkirinboy (41)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어느새 우리는 흑백도시를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ㅜㅡㅜ 이 도시의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