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Tanzania] 자유(UHURU) 했던 2년간 의 삶
스팀잇의 첫 시작을 탄자니아 이야기로...
2012년 부터 2014년, 2년 2개월 간의 탄자니아에서의 삶을 적어내려 한다.
확실히 제목처럼 그때의 삶은 자유(탄자니아 국어인 스와힐리어로 UHURU)로웠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일주일에 몇 번이고 정전이 되고, 얼음이 귀했던,
바다에서 죽을뻔 하기도 하고, 사자들이 19금을 찍는 걸 눈 앞에서 보기도 했다.
'참 다시는 경험해보지 못할 일들..'
우선 사진을 통해 탄자니아를 0.1%만 소개하기로 한다.
맘보뷰(Mambo view in Tanzania)
바오밥나무(Baoban tree in Ruaha)
코끼리 잡아 먹는 사자들(Lion in Ruaha)
마사이족(Maasai)
스톤타운(Stone town in Zanzibar)
샌드뱅크(Sandbank in Pang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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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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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행기.? 이려나요 기대할게요 ^^
사자의 19금을... 에버랜드에서 본 저는....
여행지 및 일상이 되겠죠? ㅎㅎㅎ
앗...그..짧고 강력했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아직 11일차인 초보에요
팔로우 하고 갈게요 ^^
반갑습니다^^
저보다 선배님이시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아래의 링크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쌩초보를 위한 입문자팁
인디아나 존슨입니까? 0ㅅ0 ㄷㄷ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인디아나 존슨....요?
어..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