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일기 # 코인시장 존보기?
코인시장은 존버하라~ 존버하라~ 라는 말이있다.
거의 코인시장의 명언으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말이다.
그런데 나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은,
존버(X버티기~)가 아니라 존보( X보기~)를 하고 있다.
정말 존버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여유돈 가지고 코인시장에 덤비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와
하나의 투자 개념으로 존버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유돈 보다 쌈지돈을 가지고 코인시장에
달려들기 때문에 존보를 통해 손해를 보기 일쑤다.
'존버가 답이다.'
존보는 마음의 조급함과 요동치는 그래프 속에 샀다 팔았다를 반복 할 수 밖에 없다.
존버하자.
존버하자.
꼭 코인사장만이 아닐 것이다.
직장과 공동체 안에서도..
존버는 필요하다.
해뜰날이 올것이다.
청춘들이여~ 존버하자.
존버 존버! 하지만 어제 팔았음 패망!
그렇죠 3일전에 사서 존버했다면 웃고있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