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의 CEO와 COFOUNDER가 대표와 사장으로 있는 '블루사이드'와 로커스체인 추가 정보 (긴 글 주의)
기존에 기록한 코인 글들을 보면
저는 그들이 뭘 만드는지는 관심이 별로 없다는 걸 아실 겁니다.
'코인만 좋으면 되지 않냐', '이 코인 백서 좋다' 가
투자 기준이신 분들은 본인만의 좋은 코인을 정하는 방식으로 구매하시면 되고
제 글에선 뒤로 가기를 눌러주셔도 됩니다.
누가 만들고 어떤 회사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들고
그 사람들이 뭘 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위주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코스모체인 엠블체인 알파콘은 팀과 회사가
과거 기록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었고
제가 주식을 샀던 회사와 파트너라고 하고
제가 제품을 샀던 화장품회사와 협업이라고 하니
미래만 강조하는 ICO보다 살만하다고 판단해 기록했습니다.
'어차피 ICO에 투자 못해서 안달이면 차라리 여기가 낫지 않냐?'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한 것이고 추가 정보로 의문점도 기록할 예정입니다.
기술이나 백서, 토큰관련 부분은 다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공부를 많이하시고 개발에 관해서도 많은 지식이 있는
블로거분들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할만한 블로그↓
티얌록 블로그 (http://tyami.net)
판테라 블로그 (http://blog.naver.com/limchanggeun)
소셜세이브 블로그 (http://socialsave.net/)
여우달 블로그 (https://blog.naver.com/cryptotimes)
전세돌 블로그 (https://blog.naver.com/yosinsa)
더코인 블로그 (https://blog.naver.com/hihello999)
저는 그 사람이 코인을 만든다고 하는데 뭘 해왔는지 기록합니다.
그에 반해 로커스체인은 투자자분들이 다시 검토 해달라고 했는데도
왜 좋게 볼 수가 없는지에 대해 다시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나온 기사와 저번 로커스체인 글에 대한
로커스체인 측의 해명을 포함해서 기록하겠습니다.
이전 로커스 체인 관련 제가 기록한 글입니다.
로커스체인 의문점 : https://steemit.com/kr/@krcryptoanalyst/2raghn
로커스체인 추가 : https://steemit.com/kr/@krcryptoanalyst/xx-x
사면 물리고 시작하는 코인 :https://steemit.com/kr/@krcryptoanalyst/48am29
참고사항
로커스체인 홈페이지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
http://www.bloomtechnology.co.kr/
분석&자문&컨설팅 회사 코인 지니어스
로커스체인 홈페이지(영문)&백서
이번 글은 로커스체인과 관계된 회사의
재무제표가 포함된 매우 긴 글입니다.
1.핵심 인물 & 회사
이 부분은 제가 코인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 걸 아실 겁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기술과 백서를 잘 다루어 주신다면
전 만드는 사람, 앞장서서 팀을 이끄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사기 전과가 있는 사람이 만드는 코인이
백서나 개발진이 좋다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에 가면 볼 수 있는 가장 위에 있는 로커스체인 핵심 인물입니다.
저번 글을 보셨다면 이상윤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아실 겁니다.
바로 '블루사이드'라는 회사의 사장입니다.
그 오른쪽에 김세정 대표님은 '블루사이드'의 대표입니다.
또 '블루사이드'는 '로커스체인'의 파트너사입니다.
블루사이드의 사장,대표가 로커스체인의 CEO, CO-FOUNDER인 상황입니다.
그 회사에서 맡아 하는 거니 그럴 수 있고
당연히 대표와 사장이 있는 회사이니
가장 밀접한 회사라는 걸 누구나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가장 궁금한 것은
'블루사이드라는 회사가 대체 뭐 하는 회사지?' 인데요
사이트링크 : http://www.blueside.co.kr/KOR/
게임 제작회사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눈에 익는 로커스체인의 파트너사인 리드텍과 아이코다도
블루사이드의 파트너에 있습니다.
NHN도 보이는군요
수상경력도 있습니다.
2008년에 멈춰있는 수상경력이라고 딴지를 걸 수도 있지만
분명 좋은 게임을 만든 과거 기록이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dotax/Elgq/2269682
다음의 큰 게임카페 중 하나인 도탁스에서
판타그램/블루사이드의 게임에 대해 알려주는 글입니다.
저는 몰랐지만, 그 당시 게임을 했던 사람들은 그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재밌었고 많이 했다고 하네요.
혹시 이상윤 대표님의 회사인 '판타그램'과,
블루사이드의 게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위에 블루사이드만 보면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고,
만들었던 게임이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졌던 것도 맞는 것도 같고,
직원 수도 꽤 되고 여러 나라에서 서비스한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으니
전혀 문제 없고 괜찮은 회사에 대표와 사장이 코인사업까지 확장한다면
'살만하네? 사업 확장이네?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이걸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이들의 매출이 50억대나 100억대만 되어도
'아 굴러가는 회사구나!' '좋은 코인 만들어 보겠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무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을 겁니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 '250명'의 종업원에 매출액' 81만 원'입니다.
250명이 종사하는 꽤 규모 있는 회사인데 매출액이 왜 81만원이고
홈페이지를 보면 '7 Game Title' 에 '12 Country Service'라고 적혀있는데
게임 7개와 12개의 나라에 서비스하는데 저 매출액이 말이 되는가?
매출이 100억이고 순이익이 1억인 것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매출이 81만 원이라는 건
'집 앞 편의점의 일주일 매출보다 적은 것이 아닌가?'
'이게 내가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2016년 기준이기도 하고
지금 검색해보니 좀 달라진 점이 있더군요.
종업원이 250명에서 70명으로 감소했고
매출액은 81만 원에서 3억 2360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아까와 다른 건
'종업원이 180명이 퇴사한 것'과
매출액이 늘었다는 점입니다.
종업원이 1년 새 72%가 퇴사하는 현상을 보고
정상적인 회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건가?
저런 회사의 대표와 사장이 코인을 만든다는 건가?
라는 의문이 당연히 들었고
이건 누구나 들 수 있는 의문이라 생각합니다.
망해가는 회사에서 코인을 갑자기 만든다면
코인을 만들려고 나온 프로젝트가 아니라,
돈이 없어서 나온 프로젝트일 수 있다는 겁니다.
직원이 회사에서 70%가 빠져나가는 걸 정상이라고 보는 분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번 로커스체인 기록 때 충격적인 코인이라고 글 제목을 지었습니다.
저는 로커스 체인을 다시 좀 알아달라고 하셔서
코인 포스팅 때문이 아니라
이 250명에서 180명이 퇴사하고
250명에 매출액이 81만 원에 월급까지 밀리는 블루사이드란 회사에서
나온 코인을 어떻게하면 좋게 봐줄 수 있을까 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고 현재 어떤 회사인지 더 알고싶어졌습니다.
2.블루사이드의 재무제표
그 회사가 뭘 하는 회사인지 알아볼 때는 홈페이지를 가서 알아보고
그 회사의 상황을 볼땐 재무제표를 본다는 건 다들 동의하실 겁니다.
아래의 재무제표는 나이스평가정보(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블루사이드 정보
블루사이드 매출액 증가율
블루사이드 수익성 지표
블루사이드의 신용등급
블루사이드 재무현황
제가 보기엔 연결로 보나 개별로 보나 영업이익이 말도 안 되고
부채가 너무 많아서 이자 비용도 크고 개선 기미가 안 보이네요.
읽어주시는 분 중에 회계사가 있으시다면
이 재무제표를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루사이드 주주 현황
그리고 지금 보여드릴 것은
http://dart.fss.or.kr/pdf/download/pdf.do?rcp_no=20180406001607&dcm_no=6082341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있는,
위드회계법인에서 감사한 재무제표 감사 보고서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회계법인의 감사 의견 거절
이걸 보는 순간 블루사이드와 로커스체인에 대해
이제 좋은 의견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회계법인에서 말해주네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 흐름표
혹시 제 글을 읽어주시는 회계사분이나
재무제표 공부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 있으시다면
이런 재무제표를 가진 회사가, 대표가 ICO를 한다고 했을 때
투자하실 의향이 있는 분이 계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는 원래 상태가 저렇다는데
저건 원래 그렇다 쳐줘도 너무 심합니다.
재무제표를 하루라도 공부한 사람이 주변에 있고
로커스체인 투자를 고려 중이시라면
"이 회사의 대표와 사장이 뭘 한다고 하는데 투자할까?"라고
주변에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로커스체인이 싫어서 저 재무제표를 보고
억지로 코인까지 별로라고 하는 걸 수도 있으니
주변에 재무제표를 정말 조금이라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회계법인에서 의견 '감사 거절'을 했다는 게 무슨 의미야?"
"'유동비율'이 '2%'라는 게 무슨 의미야?"
라고 물어보세요.
회계를 한 달이라도 공부하신 분이라면
저 상태를 보고 좋은 얘기는 쥐어 짜도 하지 못할겁니다..
주주들에게 민사를 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가
제가 코인을 안좋게 말했다고 조단위 민사를 소송한다는 게
너무 어이없네요.
전 기사와 네이버와 신용평가정보에서 소스를 발췌했을 뿐이고
기사에서 좋다고하고 매출이 많이 나왔다고 하고 회계법인에서 좋다고 하면
그걸 좋다고 쓰고 나쁘다고 하면 나쁘다고 쓰는 건데요.
이 재무제표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
로커스체인 투자자들이 하도 많이 제대로 정정해서 글을 써달라고 하셨고
허위사실 유포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로커스체인은 좋은 코인일 수도 있는데 제가 오해했었다는 생각을 하고
로커스체인을 만든 사람들과 회사에 관해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알아봤고 다시 생각해본 결과입니다.
저는 애초에 사람과 회사를 보고 '코인도 똑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일기장같은 스티밋이고
그래서 기사와 주주들 의견이나 임금체불 기사나
이런 재무제표를 참고하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원래 주력으로 하던 게임이 다 망하니까 코인으로 눈을 돌린다.
원래 주력으로 하는 게임을 제대로 안하고 자본 조달도 못해서
100억을 계약금으로 날리고 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저번에는 단순히 기사와 회사정보만 보고
월급밀리고 직원 70%가 1년새 나가버린 회사에서 코인을 만든다
심지어 다단계를 인생에서 직업으로 삼아왔던 사람들이 코인까지 팔고있다.
라는 생각으로 기록 했다면
지금은 회사 재무제표를 본 상태이니 부정적인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저보다 재무제표를 잘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의견 주세요.
로커스체인 측에서는
"게임회사는 원래 그렇다" 라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아 원래 게임회사는 그렇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 코인의 미래에 투자하시고
저처럼 재무제표를 보고 '어떻게든 한탕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투자에 유의하시면 됩니다.
2번
'블루사이드'의 주주들 의견
http://www.38.co.kr/html/forum/board/?code=808978&page=1
블루사이드 비상장 기업의 주주게시판 입니다.
제가 나쁜 소리 나오는 부분만 발췌한 것일 수도 있으니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직접 더 찾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게 아닙니다.
3번
월급이 밀린 회사의 대표, 사장이 하는 ICO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61
이 부분은 또 로커스체인 측에서
"게임회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라고 로커스체인 측이 답하였습니다.
아무 기록도 하지 않겠습니다.
4번
블루사이드에 관한 타 커뮤니티 글&뉴스들
커뮤니티와 뉴스에서도 한참 전부터
로커스체인을 만든 사람&회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런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2010년 블루사이드에 관한 글입니다.
추가 댓글을 읽고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타고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6595
2013년 블루사이드 게임에 관한 글입니다.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_&p=5&l=808536
위는 2017년 9월 블루사이드에 관한 글입니다.
여기서 좀 놀랐던 것은
지금 로커스체인도 한국에서 강조하는 게 아니라
밑에 뉴스와 행사를 보시면 외국(특히 중동 쪽)에서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게
과거 블루사이드의 게임사업 진행과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2017년 루리웹이라는 게임 커뮤니티에서 블루사이드 임금 미지급에 관한 글입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32404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5459
2017년 블루사이드에 관한 게임커뮤니티 '인벤'의 포스팅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기사와 커뮤니티에서 블루사이드를 원래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 말해주었습니다.
저 재무제표와 이런 회사상태의 대표와 사장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는
역대 최고의 거품을 찍고 있는 바로 지금의 코인 시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
컨트랙트 없는 코인 판매
대다수의 ICO가 하는 홈페이지에서 KYC를 진행하고
컨트랙트로 계약대로 이더수만큼 비례해서
ERC20 토큰을 정확하게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구 방에서 일일이 방장이 판매하고 공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ICO이다 라고 하시면 전 할 말이 없고
로커스체인은 엄청난 기술로 코인을 만든다는데 시작부터
왜 저런방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공개적인 다단계라 약간 당황스럽네요.
이상한 점을 보여줄 때마다
'게임회사에선 흔히 있는 일이다'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나는 직원 250명에 매출이 0이고
심지어 직원이 최근 70%가 감소하고
유동비율이 2프로이고
계약금으로 100억을 날리고
회계법인에서 의견 거절이 뜬 회사가 만든
코인에 투자해야하나 굳이?
직원이 감소안하고 매출도 나오고 유동비율도 높은 회사를
찾으면 될 문제 아닌가..
이 코인을 뭘 다시 알아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로커스체인이 한 달 반 사이에 달라진 점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코인지니어스 관계
https://steemit.com/kr/@krcryptoanalyst/2raghn
처음 로커스체인을 다룬 글과 이전에 썼던 글들에서
상당히 많은 공구 방, 다단계 방
그리고 다단계를 업으로 삼아왔던 사람들이
로커스체인을 판다고 문제삼았습니다.
프라이빗에서 1이더에 4천이였던게
몇 주 사이에 1이더에 천 개만 지급한다.
이건 말도 안 되는 다단계스러운 가격변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해명 글입니다.
그 사태는 코인지니어스가 물량을 잘못 풀었다고
로커스체인 측에서 발표도 하고 개인적으로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잘못 풀린 물량은 구매자가 피해가 갈 수도 있으니
코인은 그대로 두고 판매권만 뺐은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잘못 풀린 물량에 대해 선량한 구매자에게 피해가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상장 후에 비정상적으로 매우 싸게 프라이빗 때 산 '제1 구매자'에게
로커스체인을 사는 '제2 구매자'에게 덤핑치는 건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 기대합니다.
2-해외와 국내 기사들
해외에서는 로커스체인 반응이 좋은지 뉴스가 많다고 합니다.
투자하실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usinessweekme.com/2018/04/29/korean-gaming-pioneer-launches-blockchain-firm/
-블룸버그 통신.
-인도 뉴스 (Manorama News , Manorama online 인도최대의 지역언어 웹사이트 중 하나)
https://fr.finance.yahoo.com/actualites/locus-chain-foundation-lance-technologie-225200694.html
-야후 파이넨스 (프랑스)
https://www.kochinews.co.jp/sp/article/179847/
-일본 지역 신문
http://www.kyoto-np.co.jp/press/20180501/article/201805013521
-일본 교토 신문
http://www.sankeibiz.jp/smp/business/news/180501/prl1805011632118-s1.htm
- 일본 산케이 신문
Press(Media) about LOCUS CHAIN (S.Korea; 국내)
국내의 기사입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492
- [인터뷰]‘킹덤언더파이어 신화’ 이상윤 “로커스 체인, 이더리움 잇는 기술혁신 할 것”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15
- 로커스체인, SM웨이브와 제휴체결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84
- 로커스체인, 오메네홀딩스·온코메드솔루션과 제휴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42
- 로커스체인 재단, 브루나이 스마트 대학 사업 참가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77
- 로커스체인파운데이션, 28일 두바이서 론칭쇼 개최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09
- 로커스체인, 튀니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도입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981
- 로커스체인파운데이션, 아프리카·인도 등 5개 자선단체와 협약 체결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305446619180712&mediaCodeNo=257&OutLnkChk=Y
- 식품·보석·학사관리..일상 속 파고든 블록체인 최신사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111900009.HTML?input=1195m
-로커스 체인 재단, 4세대 블록체인 기술 출시
이러한 뉴스들이 나왔습니다.
저 재무제표를 보면 로커스체인 투자자 몇몇 분들은
개발중인 게임회사는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망해가는 게임 회사에서 해야할 것은
코인을 만든다고 해외가서 홍보하고 ICO 다단계로 돈을 모을 게 아니라
블루홀스튜디오처럼 배틀그라운드 같은 대박나는 게임을 만들어서
재기하는게 게임 회사의 본분 아닐까요?
전에 재밌던 게임을 만들어서 블루사이드나 팬타그램에서 만들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표와 사장이 코인을 만든다고 하면
그 팬들을 실망시키는 게 아닌가요?
제 주변에 투자자들은 절대로 저 재무제표를 가진 대표와 사장이
게임이 아닌 다른 사업으로 아무리 좋은 일을 할 것이라고 해도
믿고 투자하는 사람을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로커스체인 투자자 몇몇 분이 다시 알아봐달라고 하셨고
좋은 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재무제표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제 생각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문이 있다고 기록했던
에덴체인 링커코인 엠블체인 하이콘
또 센트라 BRP 한충호대표님, 토큰뱅크, 유튜버 소소 등등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해명, 대화를 하자고 해주셨고
저는 사람이 검증 안됐다고 한 코인의 결과가 나올때,
그리고 후에 그 분들의 행보를 기대하고
어떤 다른 이슈가 있을 때마다
다시 기록하고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링커코인의 거래소가 완성돼서 거래량이 꽤 올라와서
거래소 자체에서 수익도 나고 링커코인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다 라던가
기술이 좋다고 말하는 에덴체인, 하이콘이 기술과 관련해서
상장후 메인넷되고 정말 좋다고 평가를 받아서 많이 쓰이거나 할 때 말이죠.
반면에 로커스체인의 공식 텔레그램 방에서
제 얘기가 나온다는 걸 구독자 분이 스크린샷해서 보여주시는 걸 보면
관리자들까지 가담해서 "못 배운놈이다 글 수준이 별로다 결국 돈에 미쳤다"
저는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로커스체인에 관한 글을 쓰기위해, 투자를 고려 하기 위해
그 코인을 만드는 사람과 회사에 대해
기존 투자자와 관리자보다 가장 많이 알아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관리자들까지 저런 말을 하는 건 좀 섭섭하네요;;
로커스체인 홈페이지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
http://www.bloomtechnology.co.kr/
분석&자문&컨설팅 회사 코인 지니어스
로커스체인 홈페이지(영문)&백서
로커스체인 텔레그램 방
스티밋은 알람이 가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 기록 상황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무료 구독(유료채널 없음)↓
http://www.t.me/krcryptoanalyst
텔레그램 메시지 문의 ↓
텔레그램 아이디 : @kimjihoon
블루사이드(판타그램)은유저와의 소통이 약한 기업이며,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 기업이 아니라고 킹덤언더파이어 유저인 저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로드맵을 따라 코인을 장기적인 개발을 해낼지 의문스럽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결과물을 내어놓는 그들의 끈기는 또 높이 사고 싶네요.
2010년 부터 제작하여 2017년까지 7년간 800억을 사용했다며 나온 인터뷰를 봤는데, 재무재표보니 다 빚이군요. 그들의 바람대로 킹덤언더파이어2가 연매출 4천억 짜리가 되길 바라지만 로커스 체인을 사고 싶지는 않네요.
말씀대로 다 망한 회사인데, 로커스체인은 진짜고 이게 대박나서 회사가 때돈을 벌어 회생을 한다면, 그건 그냥 운이좋았다라고 보실건가요? ㅎ
이 코인을 안 사서 대박이 났을 때 기회비용 손실에 대한 책임을 저한테 묻는 건가요ㅠ
망한 회사가 만들 코인은 살 때 주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이 회사는 뇌사 상태입니다.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부채 비율이 높은 건 퇴직 급여나 감가상각비 비중이 많다면 이해가 가지만
이건 그냥 망하고, 망해가는 기업입니다.
비율과 관계없이 더 이상 언급할 수준도 되지 못하는 기업이며, 이런 기업들은 나중에 투자를 받아 파산 신청을 하고 도망갈 수도 있는 위험한 기업입니다.
로커스체인이라는 코인에 투자된 돈이 블루사이드에 쓰일 지, 로커스체인을 통해 그들이 말하는 목표를 달성할 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위 글대로 망해가는 기업의 오너가 뭔가 한다고 할 때는 리스크가 매우 큰 반면에 메리트는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본진이 터지고 있는데 본진은 포기하고 멀티 만들겠다는 건데 도대체 이게 전략게임도 아니고 이게 말이 되냐?
월급 밀려서 퇴사한 직원들한테 소송당하고 있는 회사가 ICO로 돈을 모은다.. 뻔하죠 뭐 받고 다 써서 말아먹겠죠.
로커스체인 텔레그램방도 가관이네요
저 재무제표를 보고도 쉴드를 치네요ㅋㅋ 재무제표 하루라도 공부한 사람이 없나봐요 투자자들 수준 ㅉㅉ
지난 12월께에 아내와 오랜만에 버스타고 시내나가는데 앞자리에 아주머니가 퓨처 뭐라는 다단계 필나는 사이트에 접속해선 일행에게 가상화폐 어쩌고 하길래, 이런 일들이 벌어지나 싶었는데, 알지 못하는 곳에선 저런 코인들이 범람하고 있단걸 @cryptoanalyst 님 글을 통해 들을 때마다 놀라움 금치 못 하겠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짱짱맨 x 마나마인! 색연필과학만화
https://steemit.com/kr/@mmcartoon-kr/4cmrbc
존버앤캘리에 이은 웹툰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을꺼 같아요^^ 글작가님이 무려 스탠포드 물리학박사라고......
진정성이 보이는 글입니다. 스캠헌터님 글 눈팅하다가 보팅해봅니다. 올려주신 의견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있고 스캠헌터님께 법적으로 응수하려 하지 말고 명확한 반론을 펼쳐주는 회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정도 건설적인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회사들이 한국 블록체인계의 주축을 이뤄 간다 그러면 이 나라에서 블록체인을 선도할 거란 희망을 못 찾을 거 같은데요. ㅋㅋ
크립토애널리스트님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사오정 아니시죠?
징하네요 징징징징 ㅋㅋ 고마 하이소 복사 붙여넣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