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그나마 할만한 국산 ICO 알파콘 (alphacon / alphacon.io / 알파콘ICO)
이번엔 많은 블로그에서 리뷰하고있다고
저보고 제대로 알려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 알아봤습니다.
요청 들어오는 건 거의 다 스캠이고 이것도 마찬가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리뷰했던 코인들과는 좀 달라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제가 항상 스캠이나 부족한 코인들만 리뷰했던 이유는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나도, 누구나 저런 팀은 돈을 위해서라면 모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사람들(갑자기 튀어나온)
파트너도 부실한데 백억 단위를 모으겠다는 팀(과대망상)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프로젝트랑 무슨 관계인지 알 수 없는,
돈만 주면 얼굴 쓰게 해주는 어드바이저(보스코인 박xx)
토큰뱅크,코인레일 껴서 유명세탄 해외 ICO(한국 호구를 겨냥한)
"애초에 이런 사람들이 ICO를 해서 자금 조달을 하는 것이다!"
그럼 할 말 없습니다만 억 단위를 불특정 다수한테 모금하는데
최소 코스모체인 엠블체인 브릴라이트(한빛소프트코인)처럼
뭔가는 했고, 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 코인들을 꼭 추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때까지 별로라고 하고 구매 주의라고 한 코인들과
지금 리뷰할 알파콘이 뭐가 다른지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 스캠이나 아무나 만드는 코인과 다른 점을 강조해서 썼습니다.
ICO로 뭐 들어갔냐고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이건 들어갈 생각이 있습니다.
1.파트너사 & 뉴스
코인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코인이죠
대박이 났었다는 메디블록과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메디블록은 작년 11월~12월 진행한 ICO입니다.
업무 협약(파트너사)는 1월과 4월에 기사가 났습니다.
ICO는 자금 조달이고 자금 조달이 끝난 후에 MOU는
너무 당연한 걸 수도 있습니다.
반면, 알파콘은
현재 프라이빗세일중이고 퍼블릭은 5월에 본격적으로 하나 봅니다.
파트너사는?
프라이빗세일이 4월부터인데
유전자 분석 서비스 코스닥 기업과 업무 협약을 3월에 했답니다.
돈을 모으고 경희대와 협약한 ICO와
ICO로 1이더도 받기 전에 시총 5천억 코스닥과 협약한 ICO
투자하라면?
메디블록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지만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다 아실 주식인데
뭐하는 기업인지 간단하게 블로그 첨부합니다.
그리고 테라젠 때문에 밑에 365MC나 함소아, 오라클피부과가 묻혔는데
강남 한번 쯤 가보신 분들은 365MC건물 보신 적 있을 겁니다.
또 함소아랑 오라클도 아예 동네 병원급도 아니고 유명하더군요.
다른 ICO들은 처음 듣는 곳이랑 제휴했다고
홈페이지에 자랑하듯이 박아놓고 뉴스 푸는데
이건 강남 지나가다 거의 제일 큰 건물이라 자주 보이고
테라젠 주식도 원래 유명해서 반가웠습니다.
이때까지 ICO들 파트너 보시면 그게 대체 뭐 하는 회사고
억지로 찾아서 찾아야 하는데
이건 저처럼 '나도 저거 아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꽤 되실겁니다.
그리고 찾아서 들어가 보면 아실텐데
뭐 하나 그냥 친하다고 박아넣은 파트너사가 없습니다.
https://steemit.com/kr/@krcryptoanalyst/rootproject
얼마전에 스캠같다고 쓴 루트프로젝트가 넣을 거 없어서
찍어낸 코인 이더받고 팔아주는 토큰뱅크, 처음듣는 포럼,
그리고 코인 홍보해주는 회사를
파트너에 넣는다던가 그런 게 없습니다.
최근에 알아본 게 루트프로젝트라 그런지
너무 다릅니다.
다만 왼쪽 아래 저 팀은 정보가 없네요.
2.대표&회사
제가 스캠 코인들을 알아볼 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스캠이니까 정보가 없었습니다.
정보가 없으니까 스캠(투자주의)이라고 한 것이구요.
대표 이름을 검색하면 꼭 링크드인을 들어가야만 했고
그 사람이 대체 뭘 했었는지 직접 찾아봤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링크드인에서 그 사람이 입력한 진짠지도 모르는
이력을 보고 믿어야 했습니다.
링크드인은 가입하고 누구나 하버드 경제학과라고 쓸 수 있습니다.
'코인은 대박이라고 홍보해놓고 왜 그걸 만든 대표는
한 번도 대박을 낸 적이 없던 거지?'
'왜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아니였던 거지?'
개나소나 백서쓰고 홈페이지 만들어서 코인파는 거
물론 그게 바로 요즘ICO이긴 한데 전 그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파콘이 다른 건
대표가 누구이고 뭐했던 사람인지 찾기 너무 쉽다는 거였습니다.
alphacon.io에 가면 나오는 맨 위의 대표님입니다.
뭐하시던 분인지 궁금하면 그냥 네이버랑 구글에 치면 나옵니다.
여러분이 투자하신 ICO의 대표를 네이버,구글에 검색하고
이번엔 함시원을 검색해보세요.
2002년도 기사부터 2018년기사가 200개 나오는.
일단 2002년도부터 기사에 꾸준히 나오던 사람이
ICO를 한 걸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100억을 넘게 모으는데 나랑 같은 인지도를 가졌다?
제가 이때까지 별로라고 썼던 코인들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알파콘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함샤우트라는 회사가 뭔지도 매우 중요한데
가보시면
잘린 것도 많은데 이런 회사들이 클라이언트로 있더군요.
저런 기업들이 믿고 맡기는 홍보대행사이니 이 회사와
이 회사에 대표로 계신 분에 대해선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저희 팀에서 의문인 게
'함샤우트는홍보&마케팅 회사인데 갑자기 웬 헬스케어 ICO를 하냐?'
였습니다만
2006년에 생물학도였다고 기사가 나왔었고
링크드인에도 서강대 생명과학과를 나왔다고 합니다.
다른 ICO 팀들이 회사 때려치고 나와서 그냥 돈좀 벌겠다고 코인 만든다고
연계성없이 ICO하는 거랑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팀원들과 어드바이저
보통 그 코인을 만드는 팀원들은 다 넣고
그 주변 파트너사의 팀원들은 안 넣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는 어드바이저만 빼고
나머지 파트너사의 팀원들까지 다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고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게 실제로 도움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느낌을 받으면 그게 좋은 코인인가?
이때까지 파트너사에서 도움 주는 직원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게 드뭅니다.
4.싱가폴회사 검색
전에 https://t.me/checkico 이란 텔레그램에서 배운
싱가폴에 실제 등록 됐는지를 확인하는 사이트입니다.
이것도 알파콘이 싱가폴에 재단을 설립했다고 하니까
검색해서 재단이 나온 게 너무 당연한 거지만,
스위스에 있으니 걱정말라 해놓고 검색해보니 없는데요? 하니까
만든적도 없고 예정이였는데 바뀌었다고 했던 곳과 비교됩니다.
5.파트너사 한국 M&A센터?
위 파트너사 중에 헬스케어&유전자분석과 관련 없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 M&A센터 입니다.
이는 알파콘을 발행한 my23헬스케어가 그냥 알파콘을 팔아먹고
덤핑치고 먹튀하려는 회사가 아닌
미래에 IPO또는 인수&합병까지 갈 계획이 있다는 겁니다.
이건 3세대 코인이다, 전세계에서 쓰게 만들 것이다, 빠르다, 좋다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플랜이 있다는 겁니다.
또 재밌는 건 한국 M&A센터에서는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95
아예 스캠 ICO를 막겠다고 기사까지 띄웠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파콘 리뷰할 때 알게 돼서 신청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이고 신청은 여기서 했습니다.
http://mnacenter.com/MATCHING_CONFERENCE/conference.php
6.이미 나와있는 제품
https://my23healthcare.com/product-list/all
가보시면
이미 제품(서비스)을 만들어놓고 알파콘과 동시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깃헙 있다고 말해놓고 업데이트 안하고
기존에 결과물을 보고 싶어도 검색을 해도 안 나오는
제가 리뷰했던 대다수의 ICO랑은 너무 다릅니다.
'아니 코인 만드는데 저런 걸 왜 팔아??'
했습니다만, 알파콘이 왜 나온지 백서를 읽는 도중에 이해됐습니다.
7.실사용 가능?
https://blog.naver.com/nas6249/221266163783
여기 블로그를 보면
이런 제휴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
원래 스캠코인들 같았으면 카카오게임에서 이용한다,
네이버에서 이용할 것이다
전 세계에 뭐 어디에 쓰일 것이다 하면
무조건 스캠으로 거르고 봤는데
코스닥과 위 병원들이랑 제휴한 마이23헬스케어가
코카콜라와 KT, 다이슨, MCM이 홍보마케팅을 부탁한
함샤우트의 대표가 있는 알파콘이 저렇게 한다고 하니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백서 전문을 읽어볼 만한 코인인 것 같네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두 편으로 써야겠습니다...
알파콘 (구매)홈페이지 : https://alphacon.io/
알파콘 트위터 : https://twitter.com/AlphaconNetwork
알파콘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lphaconOfficial/
알파콘 카카오톡 : x
알파콘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TXtH8eAim--NE1vTHoguRQ
알파콘 밋업 : --
알파콘 텔레그램 : https://t.me/joinchat/HN41oxBGCo13MEGimU1OXA
링크 찾다가 알게 된건데 신아영을 모델로 쓰고 있었네요.
현재는 프라이빗세일
50이더 이상의 개인,기관 투자만 받고 있다고 합니다.
스티밋은 알람이 가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 리뷰 상황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무료 구독(유료채널 없음)↓
http://www.t.me/krcryptoanalyst
텔레그램 메시지
※ 투자 전 참고사항 ※
하드캡 75000 → 37500
저는 투자예정이기도 하고 다른 이름없는 국산 ICO에 반해
그나마 나은 점만 포스팅했는데
밑에 블로그에서는 분석과 비판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 추가 참고 블로그 ※
https://steemkr.com/coinkorea/@chaincapital/3scezh
https://steemkr.com/coinkorea/@prosong77/ico-ico-alphacon
http://socialsave.net/221270113200
제목 변경
처음 추천드리는 → 처음 그나마 할만한
웃기네요 남들한텐 백서 읽고 투자하라고 하더니
본인은
함샤우트의 대표가 있는 알파콘이 저렇게 한다고 하니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백서 전문을 읽어볼 만한 코인인 것 같네요 라고...
백서도 제대로 읽어보지않고 남들에게 투자 권유 및 자신도 투자한다?
왜 계속 논리가 맞지 않는 주장을 하며 결국에는 본인도 홍보를 직?간접적으로 하고 계시네요.
다른분들에게 사기 혹은 스캠 조심하라고 하는건 알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주거나 마케팅을 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무논리적으로 비방을 하진 말아주시길...
제가 포스팅했던 ICO중에서는
함샤우트나 테라젠이나 365mc만한 곳을 끼고 한 ICO가 없으니까요;;
여긴 아직 세일도 안해서 컨트랙트도 안짜서 깃헙은 언급 안했고
여긴 타 ICO가 말하는 것 처럼 엄청난 기술력이 있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https://steemkr.com/coinkorea/@chaincapital/3scezh
크립토애널리스트님 동문서답하지 마시고 질문에 답변해주세요~
사오정 아니시죠?
결국엔 스캠헌터도 이런식으로 돈벌려고 했던게 맞네요
ㅎㅎ;; 역시 논리안맞게 남 비방만 하면서 유명세탈때부터 대충 예상은했습니다.
제가 백서읽고 투자하라고 했다고요?
전 많은 글에서 백서도 좋아야 하지만 팀이랑 파트너를 먼저 보라고 했습니다.
없는 말좀 지어내지 마시구요
백서읽고 투자하는 사람이 있기에 개나소나 ICO하는 거죠
옆집 개가 만들어도 백서 좋으면 투자하실건가요? 그걸 실현시키는게 결국 팀원들인데요
이게 홍보하는 거라구요?
이때까지 ICO해서 억대 자금을 유치받은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보셨나요?
그리고 알파콘 대표와 회사보다 업적이 더 괜찮나요?
욕할거면 코스닥 테라젠과 알파콘과 대기업이 클라이언트로 있는 함샤우트를 까보세요
결국 실현시키는 건 사람입니다.
원래 코인 알아보는 블로그였는데 하도 하기싫은 ICO가 많아서 스캠헌터로 지은건데
할만한 ICO가 나오니 추천한다 광고한다 대단하네요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나셨나요..
팀이랑 파트너도 보지만..남한테 추천해주는데 단순 팀이랑 파트너만 보고 추천을 하실껀가요?
없는 말을 지어내는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 하는말은 리버스 ico 말곤 다 안좋다 라고 하는걸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할만한 ICO가 나온다면 추천이 아니라 소개를 하시거나 이런 ICO가 있다정도로 하면되지
거창하게 추천이라뇨? 본인이 다단계들 욕할 처지가 되나 싶습니다.
아래 다른분이 글을 남겼던것처럼 다단계 까는거 까지가 역량인듯합니다.
지식이 부족하여 논리 없이 비판하고 이목이 집중되니 그걸 통해서 홍보하는걸로밖에 보이질 않네요
네..
전 리버스ICO 말고는 다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니 투자를 더 주의해야하고
리버스 ICO가 있는데 왜 사기를 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왜 투자하냐입니다.
추천은 이때까지 다단계랑 다른 코인이 나와서 한 말이고
추천해달라고 문의가 많이와서 제목을 저렇게 정한건데
그렇게 심기가 불편하셨나요..
안좋다고 생각하는 것만 썼다가 할만한게 생겨서 쓰니
여기저기서 뭐라 하네요;;
스캠을 걸러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스캠을 걸러내기 위한 참고 지표들이 논리에 맞지 않고
또한 다른 ico들을 스캠이라고 까내리고 했던 이유들이
현재 추천하는 코인에도 그대로 동일한 이유들이 있네요(ex 깃허브)
항상 말하지만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타당하고 논리적으로 비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의 지나친 비판은 오지랖이며 허세일뿐입니다.
스캠헌터님께선 다단계 스캠까는 거까지가 역량인듯 합니다
ICO추천의 단계가 오니까 내공이 없어서 근본이 탄로나네요;;
한국 ICO들, 네이버 블로거나 스티머들한테 오지게 연락돌린다더니 에휴... 이거는 자연스럽게 홍보해도 괜찮겠지? 생각하시면 보는 사람이 많아서 들통나요.
다단계 까는 활동 응원합니다. BUT ICO추천은 안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맞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다단계랑 다른 점이 많아서 추천드린건데 그렇게 눈에 가시같나요?
괜찮게 보고 있는 코스모체인도 욕하시겠네요;;
이 글 장난치신거죠?
깃헙 없으면 무조건 스캠이라면서요?
ceo 블록체인에 ㅂ의 한 획도 모르고 관련없는 사람인데 뭐? 뉴스나와서 추천한다고? 장난치시나 이분;
근본없이 에덴체인 깔때부터 알아봤다 ...
이름도 바꿨네요? 아이고 ...이제 유명세도 탔으니 돈좀 벌어봐야되는데 아쉽다 그죠잉? 그냥 스티밋으로 번돈으로 먹고 사세요... 그게 실력과 역량에서 최고점입니다.
깃헙 없으면 무조건 스캠이다 >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기술력을 강조하고 3세대 코인이 되겠다고 해놓고
홈페이지에 개발 상황을 보여주는 깃헙을 올려놨는데
몇달째 컨트랙트밖에 없고 ICO후에 개발상황을 알 수 없는 걸 스캠주의하라고 했었습니다.
박원님 말씀대로 알파콘은 홈페이지에 깃헙이 없네요.
협력하는 회사와 병원 네임벨류때문에 깃헙 없는 걸
위 글에 기재 못한게 기분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텔레그램 이름을 바꾼건
그룹방들을 들어갔을 때 제 얘기가 나와 분위기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바꿨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 없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무식한건지 아니면 발뺌한건가요?
여태 했던 모든 아쇼들 비판근거가 깃헙입니다. 이것도 부정하시면 진지하게 지능검사 해보셔야됩니다.
협력사가 좋아서 깃헙이 없으니 괜찮다?
협력사가 블록체인 개발해주는것도 아니고 그저 사업아이템 중 하나일뿐. 브라마OS라는 다단계코인도 추천하셔야죠.
매번 CEO 자질과 능력 따지시던데 지금은 기사 많다고 자질검증 완료?
대표가 블록체인의 ㅂ자도 관련없고.
심지어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 전혀없는 광고마케팅 회사를 기반을 갖춘 중소기업이라고 괜찮다?
이번엔 하드캡 언급조차 없음. 심지오 총 하드캡중 마케팅 비용만 무려100억. 기술력 제로, 검증안된 협력사들(mou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능력 모자란다는 증거;;)
5.역대급 무쓸모 팀원, 경력없고 개발 전혀 못함.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여태 해왔던 비판근거와 기준이 갑자기 바뀐건가요? '우연히' 알파콘 기점으로 바뀌신거면 할말없습니다.
돈받고 하신거면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마케팅 회사에서 할수있는건 이런 수준의 블로거들에게 돈주고 글올리는것들 뿐이니.
스캠이라고 까내린적이 없다고 하는게 더 웃기네요
깃헙이 없는건 저도 왜인지 궁금해서 어제 물어본 결과 홈페이지 업데이트때 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2.협력사가 좋으니 깃헙이 없어도 괜찮다라는 말은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좋은 협력사도 갖고 사업하지 못하는 다른 코인들과 비교되니 긍정적인 입장이였습니다.
다단계로 풀려서 다단계를 해왔던 사람들이 파는 코인은 일절 추천하지 않습니다.
알파콘도 마찬가지로 그 그들에게 물량이 갔었다면 추천하지 않았을 겁니다.
3.CEO를 기사나 검색으로 알 수 있는게 제가 본 장점입니다.
제가 스캠의심이 들고 다단계라고 했던 코인들의 대표가 검색해서 오래전부터 매스컴을 탔던 경우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누가 맡아서 할 계획인지가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의견이 다르면 어쩔 수 없네요.
4.글 쓰는 도중에 프라이빗세일 문의를 했을 때라 75000ETH의 경우 매우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반정도로 축소한다는 매니저의 얘기를 듣고 포스팅 한 것이라 기재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 불찰이고 현재 32500ETH로 줄어들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5.무쓸모 팀원과 경력없는 팀이 개발을 전혀 못할지 잘 할지는 그 회사와 대표와 파트너사가 검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역대급 무쓸모인지는 저 사람들이 뭐했던 사람이고 테라젠을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알파콘은 여타 코인들처럼 3세대코인이라고 하거나 기술력에서 엄청나다고 언급한 걸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수준이 낮아보였다면 계속 말씀주신거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좋은 코인들이나 아무 코인들 매니저로 위장하셔서 저한테 돈을 주고 포스팅 해달라고
해보시면 됩니다.
전 돈이나 이더같은 걸 받고 포스팅한 적도 없고
이더를 줄테니 포스팅해달라는 코인이름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회사내부 사정까지 편의를 봐주며 리뷰하신지 모르겠네요.
2.이리저리 둘러댈필요 없이 깃헙 없는데 파트너 좋아서 괜찮다라는게 님 논리이십니다.
3.ceo 검색해서 프로필사진과 기사 나오면 블록체인 전문가가 되시나봐요? 논증방식이 매우 잘못되셨습니다.
4.본인이 생각하는 하드캡 기준이 뭐세요? 도무지 전 모르겠습니다. 32500이더가 작다고 생각하시는지?
5.파트너사가 블록체인 개발해주던가요?
역시 광고회사답게 시작부터 홍보작업 들어가는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바운티 적당히 받으시고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다른것들은 깃헙이 없다고 다 까내리고 알파콘을 홍보하는데 깃헙 없는것에 대해선요...?
기술에대해 강조하고 깃헙이 없는 걸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3세대 코인이 된다고 하고 깃헙 업데이트가 없는 걸 의아하게 여겼습니다.
알파콘은 기술이 대단하다고 광고한 적도 없습니다.
깃헙이 없는 거 자체로만 의문을 가질 수도 있어서 왜 없냐고 물어보니
홈페이지 업데이트때 업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알파콘에 관해 궁금한건 알파콘에 가서 물어보세요
그니깐요^^ 에덴체인 깃헙이 왜 없는지 기술적 요소를 전혀 파악못하시고 있다는 뜻이라고요.
님 논증방식은 최근 능력도 없고 자질도 없는 팀들이 진행하는 아쇼들 방식에 적합하죠. 왜냐하면 애초에 기술적 요소를 파악해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기술적 코인이라 하면 왜 에덴체인이 intel sgx 플랫폼에서 개발하며, 그래서 왜 깃헙이 아직 필요없는지. 왜 하이퍼렛져 협회(한국은 삼성sds패브릭임)에 이 팀이 가입 승인되어 기술적 요소를 개발하고 있는지 5분 들여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자신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진 마시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말할땐 내가 틀린 부분이 있구나. 그래서 다음부턴 수정해서 효율적이고 정확한 논증을 하겠다라고 발전해나가셔야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은 비판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덴체인은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여 기술적으로 좋다고 평가받고 있는 이유도 알아봐야곘습니다.
네기술코인을 기술적으로 문제있다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신다면 아무 문제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유명세 타니 결국 ICO 홍보...
블로그 초창기랑 같은 모습이네요.
(요즘엔 하단에 제품 지원을 받은건지 댓가를 받은건지 필수로 적어야 하죠)
단순한 선의로 그동안 정보 제공하신거면 ICO 추천보다는 비판위주로 진행하시고 그렇지 않으실거면 차라리 아닌척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얘 댓글 삭제 계속 하네요ㅋㅋㅋ
네 맞습니다. 노이즈마케팅으로 인지도를 확보하고 그걸 토대로 홍보를하네요 ㅎㅎ
다른 다단계 판매되는 회사랑 다른점을 강조하면서 알려드린건데 ICO홍보로 보시면 할 말 없네요
저도 원래 좋은 ICO만 써보려고 했는데 하도 이상한 게 많아서 그거 위주로 쓴 것이고
코스모체인이나 알파콘같이 제대로된 사람이 제대로된 파트너쉽을 가지고 나오면 좋다고 쓸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무슨 대가를 받았다고 유명세로 홍보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추천하는 게 거슬리셨다면
다음에 살만한 ICO가 생겼을 때 분석이라고 해야겠네요.
또 어떤 ICO 참여하셨는지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
이사람 유명세 탄뒤에 한두개 튀겨서 먹튀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같습니다
알파콘 개발팀을 만나보셨나요? 코인레일 같은 곳은 실체라도 있고 소소는 얼굴 내놓고 방송하는데 지금 이건 카톡 다단계랑 다를게 뭐죠? 남을 까던 논리를 한번에 무너뜨리고 있군요. l-h-s라는 사람이랑 한통속인거 같은데 슬슬 채널을 나누나 보군요. 여긴 홍보 채널 l-h-s는 까는 채널. 좋은 마케팅 방법입니다.
소소님한테는 글도 바로 내리고 사과드렸습니다.
카톡 다단계랑 다를 게 뭐냐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l-h-s 라는 분은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최근에 블로거 판테라라는 블로거분이 읽어보는 거 추천 해주셔서 알게된 스티밋입니다^^
댓글 삭제 오지게 하네ㅋㅋ 작작 해라 ㅋㅋㅋㅋㅋ
댓글삭제는 글쓴이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저도 부탁드려요 개인메시지좀요
제가 판매하는 게 아니라 윗분은 프라이빗에 1이더 추가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수수료 레퍼럴 없이 추가 바운티를 받거나하겠죠 ㅎㅎㅎㅎㅎ...
또 앞에서는 없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챙기겠죠
홍보하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남들에게는 하는 말과 본인이 행동하는 것이 다르니 제가 한마디 하는것이죠
바운티도 없습니다
맘대로 생각하세요
프라이빗 못들어가서 해달라고해서 50이더에 1이더 추가해서 넣어드린다는 건데
제가 돈받고 추천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족한 코인들이랑 뭐가 다른지 설명해드려도 그저 홍보한다 뒤에서 챙긴다 이런 소리가 나오네요
알파콘과 함샤우트랑 테라젠이 스캠이라 글 쓰세요 그럼
기준에 못미치는 사람들이 ICO하니까 스캠헌터라는 이름으로 바꾼건데 기준이 충족되는 사람이 ICO해서 추천한다는데 바운티같은 소리를 합니까;;
네 당연히 없다고하겠죠
리스크가 있는데 추천이라뇨?
본인이 soso님을 까놓고 본인이 ICO 추천을 하는게 우습네요
이때까지 썼던 다단계, 먹튀같은 리스크가 없어서 쓴 겁니다
저 팀과, Mou한 회사들이 별로고 먹튀를 한다는 근거를 알려주세요.
기회가 되면 좋다고 생각하시는 ICO도 리뷰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팀원과 파트너만 보고 투자를 한다는것도 우습죠
그리고 전 먹튀를 할꺼라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는데 먹튀를 한다는 근거를 알려달라뇨??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가, 토큰 유틸리티가 어떻게되는지도 파악을 해야하는데 그러한 내용들은 하나도 나와있지 않네요.
그 부분에서 비난을 하는것뿐입니다.
삼성이나 MS, 텔레그램이 ICO를 한다고 하면 많은 돈이 몰릴겁니다.
사람들이 투자할 때 블록체인이 왜 필요하고 토큰 유틸리티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고 투자하지는 않을겁니다.
그것도 알아야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크립토나이트님께서 제가 투자한다고 하는 알파콘 블록체인이 어떻게 돌아가고 토큰유틸리티에 대해 알려주시면 읽겠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포스팅 했던 다단계나 이상하다고 했던 코인들 중에서 알 수 없는 사람들과 신뢰못하는 파트너사가 있을 때 원페이지로 나온 백서의 토큰용도에 의문을 가졌을 뿐 애초에 그들이 뭘 할건지는 관심이 없고 누가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헌터님 프라이빗세일 혹시 같이 들어가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홈페이지 보니까 프라이빗은 50이더부터고
프리랑 10%차이나서요
개돼지들 또 좋다싶으니까 나도요저도요.. 에휴
맞습니다 제가 할만하다고 해서 무작정 하지 마시고 돈 들어가는 일이니
직접 알파콘에대해 다시 찾아보시면 도움될겁니다.
그럼 추천이 아니라 소개를 해주셔야죠
추천이라는 게 거슬리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음에 살만한 코인을 포스팅할 땐 소개 및 분석으로 써야겠네요.
아뇨 소개 및 분석이 아니라 이 컨셉을 가지고 ICO를 리뷰할때 명확하게 잘못된 부분만 비판을 해주세요.
글쓴 이가 좋다고 생각하면 추천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 이가 이곳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얼마나 인지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투자라는 건, 내 똥 내가 치우듯이 본인 스스로가 알아보고 결정을 내려야지, 잘되면 내 덕, 잘못되면 니 탓, 이러면 영원히 개돼지의 수렁에서 못 벗어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