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게임이라고 하니 프린세스 메이커가 문뜩 떠오르네요.
방치형 게임의 무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의 경우 아르바이트와 소비의 밸런스가 매우 잘 잡혔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목표의식도 있었구요.
음, 소비 패턴을 캐릭터 화 하면 진짜 시궁창 스러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 알바생이 외제차를 사랑한다던지...
알바 게임이라고 하니 프린세스 메이커가 문뜩 떠오르네요.
방치형 게임의 무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의 경우 아르바이트와 소비의 밸런스가 매우 잘 잡혔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목표의식도 있었구요.
음, 소비 패턴을 캐릭터 화 하면 진짜 시궁창 스러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 알바생이 외제차를 사랑한다던지...
프린세스메이커 장난아니죠 ㅎㅎㅎ 열심히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
에디터를 써서 엔딩도 찾아 보고 그랬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