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iary #43. 추석 음식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kuneen (64)in #kr • 5 years ago 고향이 그리우셨나봐요 ~ 멋진 추석 보내셨네요 ㅎㅎ
친정에서 먹던 음식이 그립기도 했고, 일단은 남편이 장손이라서요 ㅎㅎ 그런데 만약 제사가 없더라도 전 몇 가지 정도는 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