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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newbie 보안관 봇! (beta 0.5.0 - 2017/07/17)

모든 차 중에서 녹차가 가장 건강에 이롭다는 말씀이신거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주 보러 올께요~

일본의 주도로 연구량이 많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 나와있는 논문에 근거하면 건강에는 녹차가 최곱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와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taetea.co.kr 이 지금 보니 제가 출퇴근길에 영등포로타리에서 매일 보던 그 회사군요. 도대체 뭐하는 회사지... 했는데 ㅎㅎ
이제 알게됐으니 함 구매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년, 13년에 생산된 7542 생차, 12년도에 생산된 7572 숙차를 추천드립니다. 대익의 7542와 7572는 각각 생차와 숙차의 입문자들은 이 두 차를 적어도 3개월간 음용하여 보이차 맛의 기준을 잡고 다른 보이차를 둘러보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정도까지 수동적인 음차생활을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그만큼 좋은 보이차의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기준이라고 말하기에는 지나치게 맛있는게 문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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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차를 즐기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커피전문점 만큼 찻집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얼마전 어릴 때 단골로 다니던 찻집에 갔더니 잎차 재고를 한아름 안겨주시면서 "어차피 감주밖에 안나가 썩기전에 다 가져가" 하시는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ㅠㅠ. 그래도 최근에 차를 즐기는 20대가 굉장히 많아진걸 느낍니다. 올해 있었던 코엑스 차문화대전에서 부생반일이라는 보이차 부스에서 대략 10자리를 차지한 분들이 전부 20대였던 것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오가다 라는 프렌차이즈 찻집도 점포수가 막 늘어나더군요.

KR 일일 Top10 랭크에 랭크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업보팅하고 가요.

헉 영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보이차는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제 글로 인해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너무 행복하군요. 이 게시글의 대댓글에 추천 보이차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심오하네요. 대충 끓여서 대충 마셨는데
떫으면 실패고 찻잎을 줄이고 해봤는데 걍 잎이 안좋은건지
못끓이는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