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아하는것을 위한 피나는 노력 vs 단순히 돈을 쫓기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kr • 6 years ago 요즘은 부모들이 맞춤형으로 양육을 하는것 같아 안타까울때도 있습니다. 역시 예전처럼 풀어놓기에는 어렵지만 약간은 자유가 필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