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타공양2
부처님이 쓰러지신곳에 탑이세워졌다
부처님이 전정각산에서 6년고행후
마을로 내려와 네란자라강가에서
목욕후 쓰러져 있는데
목장주의딸 수자타가 그모습을보고
우유죽을 공양올렸다
수자타가 공양 올린곳 무덤같은 탑
부처님은 기운을 차리시고
보드가야 보리수나무아래서
49일정진후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셨다
수자타는 깨닫기전 부처님께
우유죽을 공양올린 공덕으로
어떻게 되었을까?
장자(재벌) 아니면 국왕
아마도 귀한 몸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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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