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5 years ago 타타님, 잘 지내셨지요?^^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둘러봅니다. 타타님 뵈니 참 반갑습니다.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