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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웃는 게 쉬웠는데

in #kr5 years ago

타타님, 잘 지내셨지요?^^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둘러봅니다.
타타님 뵈니 참 반갑습니다.ㅎㅎ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