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케빈으로부터 3] 삶에 위로가 되는 상징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kr • 6 years ago 공감이 갑니다. 저에게도 도서관은 빠질 수 없는 위로의 장소였죠. 언제가도 조건 없이 받아주는 장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