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은 그렇게 썩어가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처럼 보였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 • 7 years ago 우유님 닉네임을 보고 눈을 살짝 의심했습니다. 참 오랜만이군요. 석달이 훌쩍 지나있었네요. 반갑고 다시 환영합니다^^ 천천히 거니시길 바랍니다ㅎ
네,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다시금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