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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쓰는 시] 순수가 죽었다고 너는 그랬었는데

in #kr7 years ago

울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주는 사람 곁에 있을 때 참 고맙죠ㅎㅎ
새로운 마크다운들 어제 올렸어요ㅎ 혹시 필요하신게 있을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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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리블로그해서 공부하고 있어요.ㅎㅎ
타이틀이랑 북마크 만드신걸 다음 글에 적용해보고 싶어서요!
경아님 덕에 글이 점점 예뻐지네요, 늘 감사드려요.ㅎㅎ
오늘 맑은 날씨처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더 감사하죠!ㅎ 카밀님 시처럼 예쁜 하루 되시길ㅎㅎ